[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롯데슈퍼는 25일부터 주요 생활 필수품을 하나 사면 하나 더 증정하는 '50대 주요 생필품 1+1'행사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해당 상품으로는 CJ라이온 비트 3kg 리필 제품(1만4900원), 롯데 비엔나 325g(6480원), 청정원 순창 매운쌀 고추장 2kg(7500원)등 총 50품목의 주요 생필품이 대상이다.25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3주간 매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행사도 진행된다. 1등 2명에게는 기아의 모닝 또는 쉐보레의 스파크 1대씩이 증정되며, 2등은 자전거(50명), 3등에게는 롯데포인트 5000점(300명)이 주어진다.또한 롯데 인터넷 슈퍼에서는 테팔 심플리 후라이팬 3종을 정상가 14만2000원보다 47% 저렴한 7만4000원에 판매하며, 초여름 날씨를 맞아 함안과 논산에서 난 수박(6kg 미만)도 저렴한 가격인 9900원에 판매한다. 동서식품의 아이스커피 전 품목은 최대 30%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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