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온세텔레콤이 16일 감자 후 첫 거래일 상한가로 치솟았다.이날 오전 9시 49분 온세텔레콤은 기준가 대비 14.96% 급등한 1045원을 기록중이다.온세텔레콤은 지난 2월8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액면가 500원의 보통주 3주를 1주로 병합하는 감자를 실시한다고 공시했으며 지난달 21일 302원을 마지막으로 거래가 정지됐었다.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이초희 기자 cho77lov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