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듀오 씨스타19의 보라·효린의 완벽 S라인 몸매가 화제다.씨스타의 프로젝트 유닛인 씨스타19는 최근 '마 보이(MA BOY)'를 발표했으며 음원 뿐 아니라 화려한 안무로 인기를 끌고 있다. 그 와중에 13일 '씨스타19'의 안무 연습 영상이 공개된 것. 공개된 영상 속에서 보라와 효린은 타이트한 민소매 티셔츠와 핫팬츠를 입고 춤을 추고 있다. 탄력있고 볼륨감 느껴지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현재 해당 동영상은 공개 직후 소속사 홈페이지가 마비될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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