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유엔젤은 태국 이동통신사업자인 DTAC와 통화연결음 수익배분 사업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재계약 기간은 2011년 4월부터 2014년 3월까지다. 수익배분 조건은 재계약 첫 해인 2011년 4월부터 2012년 3월까지는 서비스매출의 약 22.5% 수익배분, 2012년 4월~2013년 3월은 약 21.7%, 2013년 4월~2014년 3월은 약 20%다. 송화정 기자 yeekin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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