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62억 규모 복합시설 설계 용역 수주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12일 질란홀딩스(GiLAN Holding)와 62억원 규모의 크레센트 팰리스(CRESCENT PLACE) 복합시설 추가설계 용역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3.9% 수준이다. 계약은 지난 11일에 시작돼 오는 2015년 4월30일에 종료된다. 김유리 기자 yr6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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