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매일유업이 오는 12일부터 1주일 동안 특별 할인행사를 펼친다. 이번 행사는 정부 검사결과, 매일유업의 우유 안전성이 입증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서 진행된다. 이에 따라 이 회사의 흰유우(저지방&칼슘, 매일우유 2.3ℓ, 앱솔루트 더블유 우유)와 바이오거트, 상하치즈, 썬업리치, 앱솔루트 분유 등 10종이 대형마트에서 15∼30% 할인판매된다.앱솔루트W(900㎖)는 2550원에서 1980원으로, 매일우유 2.3ℓ는 4750원에서 3930원으로 각각 22.4%, 17.3% 인하된다.매일유업 측은 "변함없는 애정과 신뢰를 보낸 고객께 감사하는 의미로 특별 사은행사를 마련했다"며 "정부기관에서 안전이 확인됐지만 국민정서를 고려해 문제가 됐던 사료는 사용하지 않는다"고 말했다.앞서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지난 4일 매일유업, 서울우유, 남양유업, 동원데어리푸드 등 4개 업체의 우유제품 9종(45개 시료)을 대상으로 포름알데히드 함량을 검사한 결과 모든 제품에서 인체에 무해한 수준의 포름알데히드가 극미량 검출됐다고 밝혔다.조강욱 기자 jomaro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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