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원화학, 특수관계인 등 지분변동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미원화학은 9일 김명자 씨가 3595주를, 임한순 씨가 500주를 장내매도 했다고 공시했다.지선호 기자 likemo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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