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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아직 총각인 지인들 중 특히 이병헌이 결혼 후 가장 부러워했다” 9일 MBC <놀러와> 가정의 달 특집 ‘신혼은 아름다워’ 스페셜에 부인 이하정 아나운서와 함께 출연한 정준호의 말. 정준호와 이하정 아나운서의 결혼을 지인들 중 이병헌이 가장 부러워 했다는 것. 이날 방송을 통해 두 사람의 만남, 그리고 결혼식을 치르며 생긴 에피소드와 최근 불거진 루머에 관련한 심경을 밝힐 예정이다.<hr/>
박휘순: “오늘 무대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나는 가수다’ 커플티를 입으려고 했으나 BMK누나 자신은 티가 맞지 않는다며 너나 놀리냐며 잠깐 비상구 계단으로 따라오라고 했습니다. 누나 잘할게요! 한번만 봐주세요!” - 박휘순이 9일 MBC <우리들의 일밤> ‘나는 가수다’ 녹화현장에서 가수 BMK와 찍은 사진을 트위터에 공개했다. 박휘순은 가수 BMK의 매니저로 ‘나는 가수다’에 출연중이다.<hr/>
박재범: 최근 미니앨범을 < Take A Deeper Look >을 내고 타이틀곡 ‘Abandoned’로 활동중인 박재범이 시애틀에서 촬영한 포토북을 발간했다. 박재범의 시애틀 집과 단골가게 등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10 아시아 글. 박소정 기자 nineteen@<ⓒ즐거움의 공장 "10 아시아" (10.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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