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수입 화장품 브랜드 끌레드뽀 보떼가 고기능성 크림 '라 끄렘므'를 100만원이라는 가격에 선보인다.기존 30㎖ 제품의 용량을 50㎖로 늘려 출시한 것으로, 회사 측은 그동안 고객들의 반응이 좋아 대용량으로 리뉴얼하게 됐다고 설명했다.끌레드뽀 보떼의 대표 상품인 라 끄렘므는 안티에이징과 함께 피부 세포를 생성하는 기능을 더했으며, 여성들의 피부에 나타나기 쉬운 건조함과 주름, 처짐, 거칠음, 칙칙함 등의 고민은 물론 화이트닝 기능성으로 기미와 잡티까지 완벽하게 관리해 준다.사용감은 진하지만 피부 위에서 가볍고 부드럽게 퍼져나가며 유분감이 과하지 않아 끈적거리지 않는 점도 특징이다.회사 관계자는 "끌레드뽀 보떼의 효소 매니지먼트 기술력이 응축돼 있는 대표 상품"이라며 "피부 안에서부터 빛이 나는 진정한 아름다움을 보여줄 것"이라고 소개했다.라 끄렘므는 갤러리아백화점 압구정본점과 롯데백화점 본점, 현대백화점 본점 등 전국 유명 백화점 매장과 롯데닷컴, 신세계몰, 갤러리아몰 등 온라인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조인경 기자 ikj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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