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인피니티(대표 켄지 나이토)가 4~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1 프레타포르테 부산'을 공식 후원한다.지난해 5월 '프레타포르테 부산 컬렉션'을 후원한 바 있는 인피니티는 모던 패션 트렌드를 국내에 알리는 것과 동시에 한국의 패션 문화를 세계에 소개하는 역할을 함께한다는 취지에서 올해도 공식 후원을 진행하기로 했다.인피니티는 자사의 전략 모델인 올 뉴 인피니티M을 한국 방문 VIP를 위한 의전 차량으로 제공하고 행사장 내에 별도 무대를 구성했다.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인피니티 부산 전시장(051-623-4500) 및 '2011 프레타포르테 부산' 공식 홈페이지(www.papbusan.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혜원 기자 kimhy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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