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더존비즈온이 실적 악화에 신저가까지 떨어졌다.4일 오후 1시41분 더존비즈온은 전일보다 9.42% 하락한 1만100원에 거래되고 있다.동양과 키움증권을 통한 매도물량이 쏟아지고 있고 장중 9590원까지 하락하며 52주 신저가도 기록했다.더존비즈온은 이날장중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66억14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2.64% 감소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순이익은 302억700만원, 52억67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6.5%, 31.53%씩 줄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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