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정부 관계자 '빈라덴 DNA테스트 결과 확신'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오사마 빈 라덴의 시신에 대한 DNA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사망한 것이 확실하다고 미국 정부 관계자들이 밝혔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일 밝혔다.미국 정부 관계자들은 시신의 상태 및 DNA 테스트 장소와 시간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임철영 기자 cyl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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