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석수와퓨리스, 이창엽 신임 대표 선임

[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하이트진로그룹이 (주)석수와퓨리스의 새로운 대표이사로 이창엽씨(사진)를 2일 신규 선임했다.이 신임사장은 1956년생으로 서울대학교 식품공학과를 졸업하고 1982년 빙그레에 입사했다. 이후 2007년 파리크라상에서 마케팅담당 상무와 2009년 본아이에프 해외사업 전무를 거쳤다.하이트진로그룹 관계자는 "이 신임사장이 식품업계에 전반에 걸쳐 다양한 경험을 갖추고 있는 인물"이라고 영입배경을 설명했다. 이윤재 기자 gal-ru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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