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효상 대표, 코오롱건설 지분 매입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코오롱건설은 안효상 김천에너지 대표가 지난달 28일 자사주 2450주를 매입했다고 2일 공시했다.이에 따라 안 대표의 주식수는 5086주로 늘었다.최일권 기자 ig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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