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29일 이라크공화국의 총리인 누리 카밀 알-말리키(Nouri K. Al-Maliki, 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가 박용현 두산 회장(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과 함께 두산중공업 창원 본사 홍보관을 찾아 담수 증발기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조슬기나 기자 seul@<ⓒ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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