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BMW코리아(대표 김효준)는 어린이날을 맞아 30일부터 내달 5일까지 6일 동안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 분수광장에서 'BMW 키즈 드라이빙 스쿨'을 개최한다.본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기본적인 교통 법규 교육과 함께 BMW 어린이용 자동차를 직접 운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안전 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을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BMW 베이비레이서, 키즈 모자, 물병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교육 시간은 매일 5회(12시, 2시, 4시, 5시, 6시) 진행하며 우천 시 취소된다.김혜원 기자 kimhy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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