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삼보, '최신PC와 22인치 모니터 89만 9000원에'

[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TG삼보컴퓨터(대표 손종문)는 27일 샌디브릿지 데스크톱PC와 22형 LED 모니터를 89만 9000원에 판매하는 ‘드림시스 Home+’ 패키지 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TG삼보와 홈플러스가 함께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5월 한달간 진행된다.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 한글 2007' DVD와 한글판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DVD의 경품이 제공된다. 이번 패키지는 인텔 2세대 코어 i3프로세서를 장착했으며 500GB의 저장공간을 제공한다. 함께 구성된 LED모니터는 일반 모니터 대비소비전력이 60%이상 낮고 화질과 명암비도 개선됐다는 설명이다. 김수진 기자 sj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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