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가 연예계에 데뷔하는데 배우 전인화의 도움이 있었다는 보도에 대해 전인화 측에서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 언론 매체는 전인화가 지난 2003년 미국 LA로 여행을 떠났을 때 머물던 동네에서 이지아를 만나 알고 지냈고, 이때 맺은 친분으로 전인화가 이지아를 연예계 관계자에게 소개시켜줬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에 전인화 측은 전인화에게 직접 확인해본 결과 사실 무근이라며 전면 반박했다. [사진제공. 라스칼 엔터테인먼트] 10 아시아 글. 박소정 기자 nineteen@<ⓒ즐거움의 공장 "10 아시아" (10.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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