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파 가수 알리, 오늘(22일) 1년 만에 공중파 첫 컴백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실력파 가수 알리(ALi)가 1년 만에 공중파 무대에 컴백한다.알리는 22일 방송되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피아노 연주와 함께 데뷔곡 '365일'과 신곡 '별 짓 다해봤는데'를 열창할 예정이다.'별 짓 다해봤는데'는 사랑하는 연인과의 가슴 시린 아픔이 묻어나는 감성적인 가사와 애절한 피아노 선율이 호소력 짙은 알리 특유의 음색과 잘 어우러졌다는 평.한편 '별 짓 다해봤는데'는 음원 공개 직 후, 벅스 뮤직, 싸이월드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 1위에 이름을 올리며 음악 팬들과 관계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아시아경제 & 재밌는 뉴스, 즐거운 하루 "스포츠투데이(stoo.com)">

대중문화부 최준용 기자 yjchoi01@ⓒ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