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라인] MC몽 “8000만원의 돈은 쇼핑몰에 투자했던 돈”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떠도는 실시간 이슈를 정리하는 DAILY 10의 특별한 타임라인“의사에게 건넸다는 8000만원의 돈은 쇼핑몰에 투자했던 돈이며 법정에서 돌려줬다고 밝혀졌고 변호사에 의해 밝혀졌습니다. 지금 수감 중인 분께 할 말은 없습니다. 단 한 푼도 병역 기피와 관련된 부분이 없습니다. ”- MC몽. 19일 3시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열린 1심 판결 후 첫 공식 기자회견에서. MC몽은 정상 치아를 발치하기 위해 한 치과 의사에게 8000만 원을 건겠다는 의혹에 대해 이 같이 해명했다. MC몽은 지난 11일 1심(서울중앙지법 형사5단독 임성철 판사)에서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는 유죄, 병역법 위반 혐의는 무죄로 인정돼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 사회봉사 120시간 이상을 선고받았다. 10 아시아 글. 한여울 기자 sixteen@10 아시아 사진. 이기범 기자 metro83@<ⓒ즐거움의 공장 "10 아시아" (10.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데일리팀 글. 한여울 기자 sixteen@데일리팀 사진. 이기범 기자 metro83@ⓒ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