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영흥철강은 최대주주가 KISCO홀딩스에서 세화통운으로 변경됐다고 18일 공시했다. KISCO홀딩스가 보유한 영흥철강 주식 295만2760주(52.52%)는 세화통운으로 모두 흡수됐다. 황준호 기자 reph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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