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내달 21~22일 도쿄 한·일·중 정상회의 참석

[아시아경제 조영주 기자] 이명박 대통령은 간 나오토 일본 총리대신과 원자바오 중국 국무원 총리와 함께 오는 5월21~22일 양일간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제4차 한·일·중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청와대가 15일 발표했다.3국 정상들은 이번 정상회의에서 그간의 3국 협력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한다. 특히 동북아정세 등 주요 지역 및 국제 문제에 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또 지난 3월19일 일본 교토에서 개최된 제5차 한·일·중 외교장관회의에서 협의된 '동일본 대지진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재난방지 및 원자력안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한다.한·일·중 3국은 2008년부터 '아세안(ASEAN)+3' 회의와는 별도로 정상회의를 개최하고 있으며, 2008년 12월 일본 후쿠오카, 2009년 10월 중국 베이징, 2010년 5월 한국 제주에서 3차례 정상회의를 열어왔다.조영주 기자 yjch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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