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영창악기(대표 서창환)는 오는 18일부터 월 1회 이상 관악기 관계자를 대상으로 수리 교육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주 대상은 자사의 알버트웨버 등 관악기 판매점 종사자다.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영창뮤직센터에서 관악기의 구조, 조립과 부품 등을 교육한다. 오는 18일에는 강릉과 천안 등 지역 5개 대리점 관계자를 초청해 교육이 이뤄진다. 영창악기 관계자는 "음악 교육과 전파의 목적으로 무료 교육 세미나를 계획했다"며 "알버트웨버의 보급과 관현악기 시장 서비스 성숙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이승종 기자 hanaru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