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부산주공은 13일 공장신설을 위해 500억원을 투자한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기업의 지속성장을 위한 발판 마련과 수출 및 내수에 따른 증가물량공급을 충분히 하고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완성차업체의 수요충당을 위하여 신공장 증설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투자기간은 11월30일까지다. 지선호 기자 likemo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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