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팔래스호텔의 로얄볼룸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연회장 리뉴얼과 함께 '레마모레(Remamore)'라는 웨딩 브랜드를 론칭한 서울팔래스호텔은 여름 시즌 결혼을 계획 중인 예비 신랑, 신부를 위해 다양한 할인 혜택과 특전을 선보인다.오는 7월부터 9월 15일 중 200명 이상의 예식을 계획하는 신랑, 신부에게는 식사 10% 할인, 호텔 내 직영 플라워샵 '클로리스' 꽃장식 20% 할인, 무료 시식 4인 제공, 뷔페&카페 '더궁' 무료 식사권 2장 제공, 예식 당일 웨딩 3중주 연주 무료 제공, 예식 당일 또는 전일 객실 1박 무료, 얼음 조각, 웨딩 케이크 서비스, 웨딩 멤버쉽 'W-프라임' 무료 가입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서울팔래스호텔은 총 4개의 연회장이 있으며, 100~400명까지 수용 가능하다. 플로리스트의 플라워 데커레이션, 웨딩 컨설턴트와의 1대1 상담을 통한 맞춤 서비스, 지하철 3,7,9호선이 환승하는 고속터미널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다. 문의는 02-2186-6867~8.한편, '레마모레(Rem+amore)'는 결혼식의 시작부터 끝까지 책임지는 토털 웨딩 서비스로, 기억(Remember), 추억(Reminiscence), 사랑(Amore)을 합쳐 생애 최고의 순간을 영원히 추억하고 싶은 사랑의 마음을 담았다는 의미이다.조강욱 기자 jomaro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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