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中 현지법인 설립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모두투어는 중국에 100% 자회사인 모두투어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계열사로 추가한다고 11일 공시했다. 모두투어 베이징의 자본금은 4억원 규모이다.천우진 기자 endorphin0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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