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현대캐피탈은 해킹 사건으로 고객의 일부 신용정보까지 유출된 것으로 보인다고 10일 밝혔다.또한 현대캐피탈은 1만3000여 고객의 현대캐피탈 프라임론패스의 번호와 비밀번호가 해킹됐을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김은별 기자 silversta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은별 기자 silversta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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