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은정 기자] 이정민(19)이 KT에 새 둥지를 틀었다. KT는 7일 이정민을 비롯해 장하나(19)와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정민은 국가대표 출신으로 지난해 두산매치플레이챔피언십에서 우승해 두각을 나타냈다. 역시 국가대표 출신인 장하나는 2009년 퀸시리키트컵 아시아태평양아마추어팀 선수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2관왕에 오른 유망주다. 손은정 기자 ejs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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