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리딩투자증권 본사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까지 야간 창구 및 콜센터 고객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야간창구 영업시간에는 계좌개설 신청은 물론 제신고 및 은행이체, 송금, 해외주식 주문, 투자 상담 등의 업무가 가능하다.리딩투자증권 본사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 서울세관 사거리(학동역 10번 출구)에 있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1544-700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천우진 기자 endorphin0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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