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사진 맨왼쪽)과 구본무 LG 회장(사진 가운데)이 전기차 배터리의 충전을 시연해보고 있는 모습.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LG화학이 6일 충북 오창산업단지에 위치한 오창테크노파크에서 'LG화학 전기자동차용 배터리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이 날 준공식에는 이명박 대통령,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 등 정부 관계자와 구본무 LG 회장, 강유식 LG 부회장, 김반석 LG화학 부회장 등 LG 경영진, 그리고 GM, 현대차, 르노, 포드 등 고객사 및 협력사 대표와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오현길 기자 ohk0414@ⓒ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