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동부하이텍, 외국계 매수 유입.. 강세

[아시아경제 정호창 기자]동부하이텍이 반도체 업종이 1분기에 바닥을 찍었다는 분석이 제기되며 외국계 매수세가 유입,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5일 오전 9시30분 현재 동부하이텍은 전날보다 550원(3.1%) 오른 1만8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달 들어 3일 연속 강세를 나타내며 13% 급등했다.이 시각 현재 매수 상위 증권사 2위에 씨티그룹이 오르며 5만6000주 이상의 외국계 매수 주문이 몰리고 있다.이날 메리츠종금증권은 반도체 업종에 대해 1분기를 저점으로 실적 개선이 진행될 것이라며 '비중확대' 의견을 내놓고 하이닉스와 동부하이텍을 최고 선호주(톱픽스)로 꼽았다.정호창 기자 hoch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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