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렌 버핏 '데이비드 소콜 넷젯 회장 사임'

[아시아경제 이의원 기자] 워렌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은 30일(현지시간) 데이비드 소콜 넷젯 회장이 사임했다고 밝혔다. 데이비드 소콜 넷젯 회장은 차기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으로 거론됐었다.이의원 기자 2uw@<ⓒ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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