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1950억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GS건설은 30일 화이트코리아가 가양랜드마크로부터 차입한 1950억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보증기간은 31일부터 6월 28일까지다.박혜정 기자 park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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