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판도라TV(대표 최형우)는 스마트폰 인기 애플리케이션 '카카오톡'과의 제휴를 통해 실시간 동영상 공유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판도라TV는 자사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에 '카카오톡'을 통한 동영상 링크 공유 기능을 추가해 사용자들이 '카카오톡' 친구와 실시간으로 동영상을 공유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판도라TV 애플리케이션 사용자는 다음달 초 업데이트 버전에서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메뉴를 확인할 수 있다. 판도라TV의 동영상 링크 공유 기능은 이미 트위터, 페이스북과의 연동도 가능해 이번 '카카오톡'과의 제휴에 따라 서비스 활성화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판도라TV 최형우 대표는 "소셜 네트워크 플랫폼과의 제휴는 판도라TV의 다양한 콘텐츠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라며 "판도라TV의 500만개가 넘는 풍부한 동영상 콘텐츠를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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