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CJ푸드빌(대표 김의열)은 28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D-100일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소망 대회에서 'Best of KOREA MOU 조인식'을 가졌다.CJ푸드빌 관계자는 "평창 동계올림픽 인프라 구축을 위한 Best of Korea(상권조성사업)에 참여했다"며 "독일 뮌헨, 프랑스 안시 등 경쟁 도시 대비 우위를 확보해 평창 대회 유치에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조강욱 기자 jomaro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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