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에이치엘비가 희토류 독점 판매계약 체결에도 불구 하한가로 빠졌다.28일 오후 1시21분 에이치엘비는 전거래일보다 14.89% 급락한 2430원을 기록중이다.4거래일 연속 하락세로 키움과 대신증권 창구로 개인과 외인 매도 물량이 유입중이며 이시간 현재 거래량이 180만주를 넘어섰다.에이치엘비는 이날 장중 케이아이디파워와 희 토류ㆍ희소금속 독점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한 직후 급락세로 돌아섰다.계약기간은 1년이며, 해지하지 않을 경우 자동 연장된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이초희 기자 cho77lov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