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현 용산구청장이 구민과의 대화시간을 갖고 있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구민과의 대화의 날’을 동으로 확대 시행함에 따라 첫 일정인 용산2가동에서 24일 직접 민원현장을 둘러보며 구민들과 끝장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그동안 구는 매주 목요일 하루 종일 '구민과의 대화의 날'로 지정·운영해왔다. 앞으로 1,3주는 구청에서 2, 4주는 동에서 구민과 열린 대화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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