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대상지역
구는 이에 따라 도시미관 증진과 공개공간, 기반시설 확보 등을 위해 기존에 수립돼 있는 지구단위계획(독산2특별계획구역)을 실현 가능한 여건으로 변경하고 건물 신축을 위한 세부개발계획 수립(공동주택 오피스텔, 업무 및 판매시설)을 추진하고 있다 계획(안)은 24일부터 열람공고를 하고, 4월부터 6월까지 교통영향분석, 개선대책수립, 지속가능성 평가 등을 거쳐 오는 7월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 후 결정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금천구청 도시계획과(☎2627-2063)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