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대한통운(대표 이원태)은 21일 스마트 시대를 맞아 물류 서비스 혁명의 선도 의지를 담은 슬로건 '스마트 물류리더 대한통운'을 발표했다.대한통운의 스마트 물류는 스마트 시대에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 언제 어디서나 고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능형 물류 서비스다.회사 측은 "급변하는 외부 환경과 고객 니즈의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기 위해 이 같은 슬로건을 제정하게 됐다"고 의의를 밝혔다.대한통운은 새로운 슬로건을 회사 홈페이지, 플랜카드, 홍보 책자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방침이다.김혜원 기자 kimhy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김혜원 기자 kimhy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