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 이승종 기자]'오마하의 현인' 워런버핏 버크셔헤서웨이 회장이 20일 오후 9시10분 자신의 전용기를 타고 대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버핏은 21일 대구 달성군에 있는 절삭공구업체인 대구텍 제2공장 기공식 참석을 위해 대구를 찾았다. 그의 방한은 지난 2007년 이후 두 번째로 당시도 대구텍 방문을 목적으로 한국에 왔다. 박지성 기자 jiseong@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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