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일본 지진피해 희생자를 위해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일본에서 발생한 대지진 피해를 돕기 위한 '사랑과 희망의 대바자'화가 20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에서 열렸다. 바자행사에 참석한 외대 봉사단체 한중일 대학생들이 모금 활동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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