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신용평가사 무디스는 16일 이집트 국가 신용등급을 Ba2에서 Ba3로 한 단계 강등했다.무디스는 이집트의 정치적 혼란이 지속되고 있고 경제회복 전망도 불투명해져 강등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신용등급 전망 역시 '부정적'을 유지했다. 김수진 기자 sj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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