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18일 회사채3년 1000억 입찰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한국남동발전이 18일 오후 2시까지 회사채3년물 1000억원어치를 입찰할 예정이다.16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이 회사가 청약전 금투협고시 국고3년물+스프레드 금리수준으로 회사채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 채권의 실제발행일은 29일이 될 예정이다.남동발전의 신용등급은 AAA로, 3년물 민평금리는 4.06%다.김남현 기자 nh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남현 기자 nhkim@<ⓒ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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