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전날 동반급등했던 D램 1, 2위 업체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하락 반전 중이다. 15일 오전 9시18분 현재 삼성전자는 0.67% 내린 89만4000원, 하이닉스는 2.82% 내린 2만9250원을 기록 중이다.전날 일본 대지진으로 경쟁업체들의 조업중단 등으로 삼성전자는 4%대, 하이닉스는 8%대 급등했다. 전필수 기자 philsu@<ⓒ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전필수 기자 philsu@ⓒ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