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정부는 13일 오후 정부 과천청사에서 긴급 경제정책조정회의를 열고, 일본 지진이 국내외 경제에 미칠 영향을 점검할 계획이다. 임종룡 기획재정부 1차관은 하루 전인 12일 경제금융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일본 지진이 국내외 경제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박연미 기자 chang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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