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지용 기자] 후쿠시마 원자로의 수위가 낮아지고 있어 지역 주민들에게 대피명령이 내려졌다고 11일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다.신문에 따르면 수위가 크게 낮아질 경우 방사능 유출의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채지용 기자 jiyongcha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채지용 기자 jiyongcha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