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아이넷스쿨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55억1414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고 11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5.01% 늘어난 162억8646만원, 당기순손실은 91억7293만원으로 집계됐다. 김효진 기자 hjn2529@<ⓒ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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