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현대건설은 오는 31일 서울시 종로구 계동 140-2 현대빌딩 지하2층 대강당에서 제61기 정기주주총회를 연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번 주총에서 현대건설은 ▲2010년 재무제표 및 영업보고서 승인의건 ▲정관 일부 변경 승인의 건 ▲이사보수한도 승인의 건 ▲이사 해임 승인의 건 등을 논의한다. 현대건설은 또 ▲해외자원개발사업 ▲자원재활용 플랜트 설계 및 시공업 ▲하폐수·처리수 재이용업 및 재이용시설 설계 및 시공업 ▲ 물·환경 관련 설비의 설계·시공업 및 제조·판매·운영업 ▲지하개발사업 등을 정관에 포함한다. 황준호 기자 reph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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