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이수앱지스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74억원으로 전년대비 9.5% 감소했다고 9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47억원으로 전년대비 34.5% 증가했고, 당기순손실은 66억원으로 7.4% 늘었다. 회사관계자는 "항체치료제의 국내 점유율 확대 및 수출증가의 영향으로 매출액이 약 35% 증가했다"고 말했다.김승미 기자 askm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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