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대주전자재료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38억4400만원으로 전년 대비 48.3%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은 641억원, 당기순이익은 53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6.6%, 115.4% 늘었다.고형광 기자 kohk010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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